
내 이름은 운명특급
spiritual, country, clear voices, mystical atmosphere, exhilarating

내 이름은 운명특급
spiritual, country, clear voices, mystical atmosphere, exhilarating
Lyrics
(Verse 1) 아버지는 ‘크게 되라’ 광활할 광(廣) 어머니는 ‘빛이 되라’ 빛날 휘(輝)를 썼지 합치니 김광휘, '넓게 빛나라' 어릴 땐 폼 났는데, 지금은 글쎄요? 내 통장은 언제나 '좁게 어둡다'
(Chorus) 아아, 내 이름은 운명특급! (따라따라~) 팔자야, 네가 정녕 이름 따라왔니? **'재벌'**이라 지었으면 좀 좋았을까? 맨날 '근면성실' 이름 값만 하고 있네. **개명(改名)**이 답일까? 에라, 모르겠다!
(Verse 2) 친구 이름 **'수재(秀才)'**는 사법고시 패스 나는 왜 **'청명(淸明)'**이라 날씨만 좋으라니! 맨날 머릿속은 흐릿한 안개, 상사 눈치 보느라 영혼까지 맑아지네. 이름처럼 살랬는데, 너무 깨끗해, 주머니까지!
(Chorus) 아아, 내 이름은 운명특급! (따라따라~) 팔자야, 네가 정녕 이름 따라왔니? **'재벌'**이라 지었으면 좀 좋았을까? 맨날 '근면성실' 이름 값만 하고 있네. **개명(改名)**이 답일까? 에라, 모르겠다!
(Bridge) 철학관 선생님이 그랬지, "이름 석 자 속에 인생의 굴곡이 있다고!" 굴곡이 너무 심해서, 롤러코스터 탄 줄! 부모님 사랑은 알지만, 리콜 좀 안 되나요?
(Chorus) 아아, 내 이름은 운명특급! (따라따라~) 팔자야, 네가 정녕 이름 따라왔니? **'재벌'**이라 지었으면 좀 좋았을까? 맨날 '근면성실' 이름 값만 하고 있네. **개명(改名)**이 답일까? 에라, 모르겠다!
(Outro) 좋은 이름, 좋은 팔자! 다 좋지만! 에이, 그래도 내 이름이 제일 소중해! (짠!) 오늘도 내 이름 걸고 내 팔자대로 산다! (점점 빠르게) 따! 라! 라! 라! 라! 라! 운명특급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