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미채 (迷彩) - korean.ver -
Jazz breakbeat, Brass stabs, Neo-Psychedelia, Breakcore percussion, Japanese female vocals, poetic delivery, Alternative Dance, Tech House, Rhythm, Action film energy, Industrial swing, Cinematic tension, Big Beat, Funky Breaks, rhythmic

미채 (迷彩) - korean.ver -
Jazz breakbeat, Brass stabs, Neo-Psychedelia, Breakcore percussion, Japanese female vocals, poetic delivery, Alternative Dance, Tech House, Rhythm, Action film energy, Industrial swing, Cinematic tension, Big Beat, Funky Breaks, rhythmic
Lyrics
迷彩 (미채 / Camouflage)
끝도 없이 서로 속이며 그림자와 나는 서로 다투네
Shy한 가이(몸집) 눈부신 도회 거울 너머 누군가 비웃어 사선(斜位)의 장래 비루한 세계 같은 윤곽 다른 누군가
존재의 증명 같은 건 생애 걸어도 증명할 수 없어 정답은 누가 정했나? 태양 따윈 어디에도 안 보여
미채(미장)를 둘러 눈에 안 띄게 눈을 감으면 보기 흉한 나 기대에 물든 이 피부를 벗겨내고 싶어도 달라붙은 채 케라케라켓케 (키득키득대)
초대받은 무대 가짜 정체 숨을 죽이고 계속 연기해 미소의 교대 그리고 ShowTime 박수의 거짓말 악수의 뒷면
현재의 후회 같은 건 어떻게 해도 바꿀 수가 없어 재능은 누가 정했나? 별하늘 따윈 어디에 있나요?
미채를 벗는 빈약한 소리 보고 싶지 않은 추악한 나 현실에 물든 이 그림자 찢어버리네 뒤쫓지 못하게
누군가의 꿈 우리들의 꿈 빌린 채로 돌려주지 못한 채 누군가의 목소리 우리들의 목소리 지울 수 없어 들리지 않아 베로베로바 (메롱메롱해)
미채를 버린 가느다란 몸 발 디딜 곳 없는 맹목적인 나 현실이 깃든 이 가죽을 찢어버리네 추월하지 못하게 케라케라켓케 (키득키득대)
언제까지나 서로 속이며 가죽과 나는 서로 다투네
